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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릴없이 중국내 서비스 재개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라인이 기댈 곳은 브라운을 필두로 한 라인 친구들밖에 없습니다. 


지난해 7월부터 중국 내 라인 카카오톡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는 전면 중단된 상태 입니다. 중국 정부가 테러 정보가 유출됐다는 이유로 메시지 송수신 및 신규 회원가입 등을 제한한 것입니다. 현재까지 대화의 물꼬가 트이지 않는 답답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. 라인과 카카오톡 등의 서비스가 멈춘 동안 중국에서는 자국의 인터넷서비스 전문업체 텐센트의 위챗이 인기몰이 중입니다. 


빗장 건 중국라인¸ 라인프렌즈로 우회전략

발만 동동 구르던 네이버 자회사 라인은 결국 사업 전략을 전면 수정했습니다. 당장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재개가 어렵다면¸ 캐릭터 사업으로 훗날을 도모하자는 것입니다. 


31일 라인의 자회사 라인프렌즈는 오는 5월 상하이에 라인 프렌즈 스토어 정규매장을 열고 캐릭터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이밖에 중국¸ 태국 등지에 4DX 기술이 적용된 테마파크 오픈을 준비 중입니다.


현재 라인프렌즈의 캐릭터는 총 6가지. 온순하고 소심하지만 화나면 무서운 곰 브라운¸ 에너지 넘치지만 자기멋대로인 변덕쟁이 토끼 코니¸ 호기심 많고 감정의 기복이 큰 말썽꾸러기 문¸ 금발의 나르시스트 제임스¸ 어른스러운 오리 샐리¸ 여성스럽고 꼼꼼한 얼룩 고양이 제시카로 이루어져있습니다. 라인은 친밀한 캐릭터를 앞세워 라인앱을 각인시키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. 


한편 라인의 해외사업은 현재 중국¸ 일본¸ 대만¸ 미국¸ 베트남¸ 콜롬비아 등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.

2015/04/04 11:50 2015/04/04 1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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